국회 정문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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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맹(이하 한자총)은
65세 이상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제도의 모순된 악법 철폐를 위한 1인 릴레인 시위를 국회의사당 정문앞에서
2019년 10월 8일부터 11월 29일 두 달간 펼쳤다.
살을 애는 듯한 추운 겨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의 한자총 연맹회원으로 구성하여
날씨가 맑으나 궂으나 개의치 않고 65세 이상 활동지원 제도의 중단없는 보장을 촉구하는 한자총의 결의를 릴레이 1인 시위로서 강력히 주장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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